성철 선사의 절친한 도반으로서 봉암사 결사에서 삼칠일간 일념무심삼매에 들었다가 자기 손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확철대오하여 부처님과 동일한 향상일로의 경지를 개척함으로써 한국 선종사의 안목을 진일보시킨 위대한 향곡선사의 법어집입니다. (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.) * 아크로벳리더의 "보기" 메뉴에서 보기회전 >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을 선택하시면 페이지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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